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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논문표절2

김건희 논문표절 은폐위해 국민대에 직접 지시했다. 김건희 논문 표절논란이 잠잠한 것 같지만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김건희의 논문 표절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점은 국민들도 모두 알고 있고 힘들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논문을 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임에도 국민대는 논문 표절이 아니라는 부적절한 결론을 내리고 숨고 있다. 그런데 김건희 논문 검증에 대한 보고서의 공개 요구에 대해서 김건희가 직접 국민대에 전화와 이메일로 비공개 요청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김건희 논문표절 은폐 위해 권력 휘두르다. 김건희라는 여자는 교육계에도 굉장한 파워를 가지고 있나 보다. 어찌 된 일인지 중학생 수준의 짜깁기 논문이 박사학위 인준을 통과했다. 알고 보니 김건희와 국민대는 끈끈한 관계가 있다는 여러 정황이 있었다. 국민대는 법원에서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 2022. 10. 3.
국민대 94%베낀 김건희 논문Yuji에 표절아님?학생과 교수 반발 국민대 논문기준은 94% 베껴도 김건희 박사학위 유지 국민대는 2002년 발표된 김영진의 석사논문을 그대로 베껴서 94%가 일치하는 김건희 논문을 유지하고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김건희는 윤석열의 대선후보 당시에 논문 표절과 허위경력에 대해서 사과를 했던 적이 있다. 2008년도에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던'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와 학술지에 게재했던 논문 3편이 표절 의혹을 받으면서 재조사대상으로 오르면서 2021년 11월에 국민대는 재조사에 들어갔다. 논문에는 번역기를 그대로 돌려서 오류가 난'회원 유지'를 'member yuji'로 표기하면서 논란이 된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국민대는 늦장 조사를 하다가 8개월 만인 8월 1일에 다른 사람의 논문을..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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