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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3

윤석열 한동훈 집주소 논란에,더탐사에 고통주겠다!사실상 보복선언 윤석열과 한동훈은 한 몸이라는 게 실감 난다. 더탐사가 보도한 한동훈과 윤석열의 청담동 술자리 논란에 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꼬리를 내렸지만 사실 이세창의 증언과 제보자의 말, 그리고 조선일보의 보도와 경찰의 수사는 말이 다 다르다.'새벽 3시'라는 시간에 시선이 집중되어 있지만 그들이 만났다는 이세창의 진술로 사실상 한동훈과 윤석열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이 더욱 확실해진다. 윤석열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신문을 본다고 하니 코웃음밖에 안 나오지만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문제는 한동훈은 '시민언론 더탐사'를 스토킹으로 몰아가면서 언론플레이를 하다가 더탐사가 한동훈을 더 깊게 파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무언가 드러났다. 윤석열은 한동훈을 감싸고 한동훈은 입만 열면 겁박이다. 한동훈 집에 찾아.. 2022. 11. 30.
청담동 게이트 당사자가 제시한 증거5가지,한동훈이 건 직은 어떻게 될까?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증거가 하나씩 구체화되어가고 있다. 한동훈 장관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의원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면서 자신의 법무장관직을 걸겠다고 했고 윤석열은 묵묵부답이었다. 마치 아무런 근거 없이 내밀었던 허무맹랑한 선전지로 치부하고 청담동 첼리스트는 어느 순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미친 소리를 하는 여자로 전락시켰다. 국민의 힘의 김행은 청담동 게이트를 성차별 이슈로 몰고 가려고 했다. 어느 누구도 그 의혹의 진위를 파악하려는 생각은 없이 검찰 정권답게 고소와 고발을 이어가고 있다. 청담동 게이트 제보자 5개 증거 예고하며 윤석열의 답변요구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고소 청담동 게이트로 불리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당사자인 첼리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다. 윤석.. 2022. 11. 6.
권성동 의원 사적채용은 윤핵관의 파워게임? 윤핵관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권성동 의원은 낙하산 인사가 너무나 당연하고 보잘것없는 듯이 말했다. 연일 윤석열의 대통령실 인사가 사적 채용으로 가득 채워지는 걸 보고 권성동 의원이 윤 대통령을 감싸겠다고 한 말인데 그 말이 가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수준과 국민의 힘의 수준의 밑천을 그대로 드러낸다. 권성동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강릉에서 내리 4선에 성공한 의원인데 강릉에서 통신업체를 운영하는 o 사장의 아들을 대통령실에 꽂았다. 그런데 윤석열과도 친분이 있고 권성동 의원과도 친분이 두터운 통신업체 사장은 강릉시 선거관리위원이다. 벌써 냄새가 난다. 권성동 의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강원랜드 부정청탁사건이다. 사적 채용에 대해서 논란이 일자 권성동 의원이 한다는 말이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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