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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초등교사 막말 논란 해당교사 직위해제후 수사착수 경남 의령 초등교사의 막말 논란이 연일 시끄럽다. 교권 침해하는 학부모와 교권 무시하는 학생들 사연이 넘쳐나는 와중에 초등교사 막말은 입에 담기도 어려울 만큼 충격적인 발언들로 가득 차 있다. 경남 의령초등학교는 공립학교로 설립한 지 100년이 넘은 초등학교인데 역대급 막말 교사가 어린아이들에게 욕설을 퍼부은 게 고사리 같은 아이들 진술서에 나와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 경남 초등교사의 막말 교사는 누구인가? 교사의 자격이 있는가? 경남 초등교사 '부모가 개 돼지로 키워' 막말 누구? 요즘 선생하기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뉴스로 굳이 보지 않아도 아이들을 통해서 들어보면 희한한 부모들도 많고 학부모의 자격이 없는 인간들도 넘쳐난다. 그런데 대통령도 막말을 하더니 교사가 막말을 하면서 파문이 .. 2022. 10. 26.
전동킥보드 사고내면 감방간다. 사고 보상 받는 방법 전동 킥보드 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규제는 이루어지지 않고 업체수는 더욱 늘어나는 상황이다. 얼마 전 신도림에서 80대 노인을 킥보드가 사고 내고 뺑소니 한 사건을 비롯해서 세종시에서 80대 여성이 중학생 두 명이 같이 타고 있던 킥보드에 의해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전동 킥보드 사고건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없는 청소년들의 사고건수는 2017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46배나 증가하면서 대책이 시급하다. 전동 킥보드 사고 냈을 때 처벌 요즘 전동킥보드를 타고 무한질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청소년들이 남녀 커플로 껴안고 2인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로 한복판을 질주하는가 하면 역주행하는 경우도 있다. 헬멧도 쓰지 않은 채 목숨을 담보로 하고 도로를 주행하는 사람.. 2022. 10. 23.
김건희 논문표절 은폐위해 국민대에 직접 지시했다. 김건희 논문 표절논란이 잠잠한 것 같지만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김건희의 논문 표절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점은 국민들도 모두 알고 있고 힘들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논문을 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임에도 국민대는 논문 표절이 아니라는 부적절한 결론을 내리고 숨고 있다. 그런데 김건희 논문 검증에 대한 보고서의 공개 요구에 대해서 김건희가 직접 국민대에 전화와 이메일로 비공개 요청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김건희 논문표절 은폐 위해 권력 휘두르다. 김건희라는 여자는 교육계에도 굉장한 파워를 가지고 있나 보다. 어찌 된 일인지 중학생 수준의 짜깁기 논문이 박사학위 인준을 통과했다. 알고 보니 김건희와 국민대는 끈끈한 관계가 있다는 여러 정황이 있었다. 국민대는 법원에서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 2022. 10. 3.
윤석열 비속어 논란 촛불 만지작거리게 만드는 해명과 행보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이 말은 초등학생들도 아는 말이다. 그런데 한번 뱉은 말을 주워 담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윤석열이다. 거짓말은 야당 탄압으로 가리고 전 세계에 내뱉은 비속어는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들어서면서부터 전정권 탓, 야당 탓으로 일관하면서 이렇다 할 실적도 없이 5개월 동안 헛짓거리만 하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위선적인 말만 내뱉으면서 실제 행동은 전혀 달라졌으면서 이제는 아집이 지나쳐서 군사정권이 아닌가 싶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마저도 손사래 치면서 포기에 가까운 말을 내뱉으면서 촛불을 어떻게 또 들지?라고 반문하는 상황이다. 미숙함과 어리석음 아집과 고집으로 똘똘 뭉친 검찰공화국 수장 윤석열 정권은 과연 어떻..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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