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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늬우스

유튜버 김용호 실형중에 추가 기소.박수홍,김건모,한예슬 절대 합의없다.

by alsk@@1598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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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장 유튜버 김용호가 결국 기소되었다. 혐오 조장에 가짜 뉴스 전문 공장이라고 불리는 가세연의 김용호의 최후는 결국 연이은 기소로 이어졌다. 유튜버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유튜버 김용호는 조국, 김건모, 한예슬, 박수홍 등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거기에 인터뷰 조작에 성희롱, 간통, 범죄 사주, 연예인 사생활 조작 폭로로 돈벌이를 해왔던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런 가짜 뉴스 유뷰버에게 피해자들이 단호한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김용호는 결국 코너에 몰렸다.

김용호
유튜버 김용호 기소

유튜버 김용호 기소 또 기소

조국 딸 포르쉐 탄다고 말했다가 기소

유튜버 김용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 빨간색 포르셰 차량을 탄다고 말하면서 조국 사태로 어수선하던 때 이슈몰이를 하면서 가짜 뉴스를 내보냈다. 2019년 8월에 가세연 유튜브에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되어 있는 포르셰 차량을 보여주면서 조국 전 장관 딸이 타는 차량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조국 전 장관은 바로 고소 조치하면서 김용호는 명예쉐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결국 유투버 김용호의 얘기는 거짓이었다.김용호는 재판에서 조국 전 장관에게 1000만 원 배상하고, 1000만 원 중 800만 원은 가세연과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김용호가 공동으로 배상하라고 명령했고, 조국 전 장관의 딸에게 3000만 원 배상 판결을 했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 포르셰 차량을 탄다는 주장으로 고발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강용석 변호사 등을 재판에 넘겼다.

 

조국
조국 전 장관

이근 UN근무 경력이 없다고 했다가 기소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이 UN근무 경력이 없음에도 거짓말을 한다고 가세연을 통해서 주장했다.이에 대해서 이근을 발끈했고 김용호를 바로 고소했다. 검찰은 김용호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명확한 근거도 없이 이슈가 되는 인물이 있으면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가짜 뉴스를 생산해내고 돈벌이를 하던 김용호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근은 김용호가 실형을 선고받자 "인간 말종, 감옥에서 잘 썩어라", "니 애는 무슨 죄냐? XX한테 내어나가지고"라고 말하면서 맹령히 비판했다. 이근은 김용호를 테러리스트라고 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김용호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김용호도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받았으면 한다고 했다.

 

조국 전 장관 여배우 후원했다고 했다가 기소

끝도없이 이어지는 유튜버 김용호의 거짓말은 강도가 더해졌고 가세연은 가짜 뉴스공장으로 낙인찍혔다. 김용호와 가세연의 강용석, 김세의는 사이가 틀어지기도 했다. 김용호는 조국 전 장관이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하면서 조국 전 장관이 한 여배우를 뒤에서 후원하고 그 여배우의 활동을 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또한 거짓이었다. 김용호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또 기소되고 결국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용호를 비롯한 극우 유튜버는 이런 재판이 있을 때마다 비방의 목적이 없었다고 말하면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왔지만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하면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악의적인 유튜버 김용호를 연이어 기소 처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박수홍
박수홍 유튜버 김용호 기소

 

박수홍 허위사실 유포건으로 기소,추가 고소

박수홍은 현재 친형과 부모와의 갈등으로 힘든 재판을 이어가고 있는데 언론과 뉴스에 박수홍 이야기로 도배될 때 유튜버 김용호는 박수홍의 아내 박다예 씨와 관련된 가짜 뉴스를 유포했다. 김용호는 박수홍이 과거에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다고 했고 박수홍의 아내인 박다예 씨는 물티슈 업체 몽드드 전 대표인 유 모 씨와 연인관계라고 말하기도 했고, 박수홍의 아내가 연인관계 연 던 유 모 씨와 해외 원정 도박과 마약을 했다고 하기도 했다.

박수홍 측은 유튜버 김용호의 거짓에 대해서 명예훼손과 강요미수, 모욕 등으로 고소했고 검찰은 지난 6월 김용호를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기소하면서 검찰에 송치되었다.

 

 

박수홍 측은 김용호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결정했다.유튜버 김용호가 기소되었지만 그로 인해서 박수홍 아내 박다예 씨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사회활동도 못하고, 원형탈모에 공황장애까지 겪으면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박수홍의 아버지 역시 이 때문에 스트레스로 시력을 잃을 상황에 처해서 수술까지 했다고 한다. 김용호는 기소되었음에도 반성도 없고 거짓으로 가득 찬 허위사실 영상을 지우지 않고 중간광고를 넣어서 이득을 취했다는 것을 꼬집으면서 피해자들의 고소에도 전혀 반성이 없으며 또 다른 허위 주장을 하면서 피해자를 괴롭힌 것에 대해서 추가적인 고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김건모
김건모 유튜버 김용호 기소

 

김건모 전 아내 장지연 톱스타와 동거했다?로 기소 징역형

유튜버 김건모는 김건모가 무죄로 판명난 성추행건으로 세간이 떠들썩할 때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 씨가 톱스타와 동거를 한다고 자신의 유튜브에 올리면서 광고수익을 벌었다. 김용호는 장지연 씨가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면서 사생 황을 폭로했다.

500면의 관중이 있는 강연회에서 장지연처럼 보이는 여성과 남자가 포옹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면서 사진 속 남자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장지연 씨는 김용호를 협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검찰은 기소했다. 장지연 씨 사건과 조국 전 장관 사건과 함께 재판을 받은 김용호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살게 된다.

 

김용호
유튜버 김용호 기소

부산 고깃집에서 강제추행으로 기소

유튜버 김용호는 부산고깃집에서 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2019년 7월에 부산 해운대구 고깃집에서 여성이 거부의사를 표현하는데도 불구하고 신체를 만지고 입맞춤을 하는 등의 행위를 한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 공개되기도 했다. 이 여성은 김용호를 고소했다.


한예슬
한예슬 유튜버 김용호 기소

 

한예슬 '버닝썬 여배우' 남자 친구 화류계 출신? 기소

한예슬의 남자 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면서 주장을 펼친 유튜버 김용호는 결국 고소당하고 기소되었다. 김용호는 자극적이고 혐오를 조장하는 허위사실 영상을 유포하면서 한예슬은 침묵하지 않고 대응을 했다. 있지도 않는 사실을 사실인양 유포하면서 돈벌이하는 기생충 같은 존재로 낙인찍인 유튜버 김용호는 많은 연예인과 정치인이 벼르고 있다. 한예슬은 이런 가짜 뉴스가 사회에서 허용되는 충격적인 현실에 침묵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맞대응했다.

 

유튜버 김용호 박수홍, 김건모, 한예슬 등에 합의시도

 

김용호
유튜버 김용호 기소

유튜버 김용호는 다양한 가짜 뉴스로 끊임없이 고소를 당하고 기소되고 있다.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인 이진호는 김용호 기소에 '박수홍,한예슬,김건모가 분노하는 진짜이유'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김용호는 김건모의 전 부인인 장지연씨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합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한다.재판과정에서 김용호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증인신청을 했으나 아무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했고 결국 합의로 방향을 튼것으로 보이지만 김건모는 가세연에 민,형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전부인이 된 장지연씨의 고소당시 김건모가 변호사를 선임했고 진행했기 때문에 장지연씨가 합의의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김건모가 합의의사가 있어야 가능한데 김건모는 강경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한예슬 역시 '버닝썬 여배우'의혹을 제기한 김용호의 주장에 대해서 증거자료를 제출했지만 김용호는 증거가 없었다.한예슬역시 유튜버 김용호에게 절대 합의를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딱잘랐다.박수홍역시 김용호의 파렴치한 가짜뉴스로 인해 입은 피해가 상당히 크고 추가적인 고소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절대 합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버 김용호는 끊임없는 고소와 기소로 결국 실형을 살고 있다. 형량이 어떻게 늘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명 가짜 뉴스를 비롯해서 김용호의 가짜뉴스 공장은 허위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다른 피해자들도 추가 고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런 악성 혐오 유튜버들은 김용호 기소사건을 보면서 자중해야 할 것이다.극우 유튜버 안정권등 정치권,연예계 가짜뉴스 생산공장들은 발 디딜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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