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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음주운전 음주측정거부로 현행범체포 실형선고될까?도난차량 절도혐의까지 그룹 신화의 메인보컬인 신혜성이 도난차량을 타고 음주상태로 송파구 탄천 2교에 차량이 멈춰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다. 신혜성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신혜성은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입건돼서 면허취소가 되었던 적이 있다. 음주운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거기다 도난차량을 몰고 도로가에 정차한 상태였다. 불과 얼마 전 곽도원이 제주도에서 도로 한가운데 음주상태로 정차하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되었음에도 일말의 경각심을 느낀 게 없었나? 신혜성은 이번 음주운전으로 투아웃이 되었다. 신혜성은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해외 원정 도박으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다. 신혜성 음주운전 측정거부 현행범 체포 본명 정필교인 신화의 신혜성이 오늘 새벽 1시 40분경에 서울 송파구 탄천 .. 2022. 10. 11.
김건희 논문표절 은폐위해 국민대에 직접 지시했다. 김건희 논문 표절논란이 잠잠한 것 같지만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김건희의 논문 표절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점은 국민들도 모두 알고 있고 힘들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논문을 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임에도 국민대는 논문 표절이 아니라는 부적절한 결론을 내리고 숨고 있다. 그런데 김건희 논문 검증에 대한 보고서의 공개 요구에 대해서 김건희가 직접 국민대에 전화와 이메일로 비공개 요청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김건희 논문표절 은폐 위해 권력 휘두르다. 김건희라는 여자는 교육계에도 굉장한 파워를 가지고 있나 보다. 어찌 된 일인지 중학생 수준의 짜깁기 논문이 박사학위 인준을 통과했다. 알고 보니 김건희와 국민대는 끈끈한 관계가 있다는 여러 정황이 있었다. 국민대는 법원에서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 2022. 10. 3.
윤석열 비속어 논란 촛불 만지작거리게 만드는 해명과 행보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이 말은 초등학생들도 아는 말이다. 그런데 한번 뱉은 말을 주워 담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윤석열이다. 거짓말은 야당 탄압으로 가리고 전 세계에 내뱉은 비속어는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들어서면서부터 전정권 탓, 야당 탓으로 일관하면서 이렇다 할 실적도 없이 5개월 동안 헛짓거리만 하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위선적인 말만 내뱉으면서 실제 행동은 전혀 달라졌으면서 이제는 아집이 지나쳐서 군사정권이 아닌가 싶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마저도 손사래 치면서 포기에 가까운 말을 내뱉으면서 촛불을 어떻게 또 들지?라고 반문하는 상황이다. 미숙함과 어리석음 아집과 고집으로 똘똘 뭉친 검찰공화국 수장 윤석열 정권은 과연 어떻.. 2022. 9. 29.
박수홍 형수 주부가 200억대 부동산 구속,기소되나? 박수홍을 30년 동안 노예처럼 부려먹고 뒤로 돈을 빼돌려왔던 박수홍의 형이 구속되고 공범인 형수도 구속 위기에 처했다. 박수홍의 형수 이윤선 씨는 박수홍의 개인통장에서 매달도 아니고 매일 800만 원씩 출금했다. 박진홍과 함께 법인자금을 사적으로 이용한 정황도 드러난 상태에서 검찰은 박수홍의 형수가 전업주부임에도 200억대 부동산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금출처 등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 조사를 하고 있다. 자칫하면 박수홍 형수 이윤선 씨도 구속될 상황이다. 박수홍 형수 200억대 부동산 소유 박수홍의 형인 박진홍씨가 구속되면서 그동안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것은 명백해졌다. 박수홍이 형 부부는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하고 수익 배분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법인자금뿐만 아니라 박수홍의 개인 ..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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